[텐아시아=이은진]
‘언프리티 랩스타3’/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5번, 6번 트랙 주인공이 탄생했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5번, 6번 트랙 미션이 진행됐다.이날 미료, 전소연은 5번 트랙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이어진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은 프로듀서 딘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멋진 랩을 선보였다.

이어 6번 트랙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 육지담과 그레이스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각자 개성 넘치는 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결과적으로 미료가 5번 트랙의 주인, 육지담이 6번트랙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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