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2일 방송되는 KBS2 ‘어서옵SHOW’에서는 류승수, 김지민, 홍석천이 재능기부 홈쇼핑을 펼친다. 그 중 류승수가 풍선 마임을 준비했고, 김세정이 이에 도전한다.방송에 앞서 제작진 측은 김세정이 풍선 마임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파란 풍선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세정은 마치 풍선과 힘겨루기라도 하듯 힘을 줘 미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해맑게 풍선을 받아 든 뒤 “이거 되게 어렵다”면서도 온 힘을 다해 풍선을 미는 가 하면, 풍선을 가만히 둔 채 요리조리 움직이며 마임을 완벽히 소화해 못하는 게 없는 ‘만랩 세정’으로 불리우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세정은 개그우먼 박지선과 ‘도레미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박지선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 받은 김세정은 이어지는 대결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돌고래 소리를 내며 모두의 귀를 의심케 만들었다.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KBS2 ‘어서옵SHOW’ 김세정 / 사진제공=KBS2
‘어서옵SHOW’ 구구단 김세정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과시했다.2일 방송되는 KBS2 ‘어서옵SHOW’에서는 류승수, 김지민, 홍석천이 재능기부 홈쇼핑을 펼친다. 그 중 류승수가 풍선 마임을 준비했고, 김세정이 이에 도전한다.방송에 앞서 제작진 측은 김세정이 풍선 마임을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파란 풍선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세정은 마치 풍선과 힘겨루기라도 하듯 힘을 줘 미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세정은 해맑게 풍선을 받아 든 뒤 “이거 되게 어렵다”면서도 온 힘을 다해 풍선을 미는 가 하면, 풍선을 가만히 둔 채 요리조리 움직이며 마임을 완벽히 소화해 못하는 게 없는 ‘만랩 세정’으로 불리우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세정은 개그우먼 박지선과 ‘도레미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박지선에게 대결 상대로 지목 받은 김세정은 이어지는 대결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돌고래 소리를 내며 모두의 귀를 의심케 만들었다.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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