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바지락 칼국수’가 소개된다.이날 방송을 통해 소개될 51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의 ‘바지락 칼국수’는 홍합, 미더덕은 물론, 싱싱한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진한 국물 맛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한 번 주문하면 면과 육수는 원하는 만큼 무한리필 가능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백종원은 과거 이 집을 찾았던 추억을 되새기며 바지락 칼국수를 맛보기 시작했고 칼국수의 맛을 더 증폭시키는 자신만의 팁으로 ‘후춧가루’를 꼽았다. 백종원은 후춧가루 넣은 칼국수에 매우 만족해하며 남다른 면방을 보여줬다.
특히 ‘바지락 칼국수’를 맛본 이휘재는 바다향 가득한 바지락 칼국수의 진한 국물 맛에 반해 “시원한 국물이 위를 뚫는 느낌”이라며 “이건 내 인생 칼국수”라고 극찬했다.이어 백종원은 7인의 식객들에게 51년 전, 바지락칼국수 최초 가격에 대한 퀴즈를 냈는데. 쉽지 않은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씨스타 소유가 단번에 정답을 맞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대 천왕’은 오는 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대 천왕’/사진제공=SBS
이휘재의 인생 칼국수가 공개된다.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는 ‘바지락 칼국수’가 소개된다.이날 방송을 통해 소개될 51년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의 ‘바지락 칼국수’는 홍합, 미더덕은 물론, 싱싱한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가 진한 국물 맛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한 번 주문하면 면과 육수는 원하는 만큼 무한리필 가능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백종원은 과거 이 집을 찾았던 추억을 되새기며 바지락 칼국수를 맛보기 시작했고 칼국수의 맛을 더 증폭시키는 자신만의 팁으로 ‘후춧가루’를 꼽았다. 백종원은 후춧가루 넣은 칼국수에 매우 만족해하며 남다른 면방을 보여줬다.
특히 ‘바지락 칼국수’를 맛본 이휘재는 바다향 가득한 바지락 칼국수의 진한 국물 맛에 반해 “시원한 국물이 위를 뚫는 느낌”이라며 “이건 내 인생 칼국수”라고 극찬했다.이어 백종원은 7인의 식객들에게 51년 전, 바지락칼국수 최초 가격에 대한 퀴즈를 냈는데. 쉽지 않은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씨스타 소유가 단번에 정답을 맞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3대 천왕’은 오는 3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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