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그룹 헤일로(인행, 희천, 오운, 디노, 윤동, 재용)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 앨범 ‘HAPPY DAY’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헤일로(인행, 희천, 오운, 디노, 윤동, 재용)가 멋진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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