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은 지난 4월과 6월에 발표된 싱글 ‘와이(WHY)’와 ‘천국(Feat. 오늘)’을 잇는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별하는 연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담담히 표현, 멤버 신승희와 장성재의 부드러운 화음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 발라드 곡이다.‘어느 봄날에’, ‘주르르’ 등 직접 테이크의 곡 작업에 참여한 멤버 신승희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테이크만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 ‘WHY’를 통해 남녀 간의 설렘이 느껴지는 고백의 감정을 전하고 ‘천국’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낸 테이크는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에서 연인들의 이별을 그려 사랑의 설렘부터 아픔까지 ‘보편적 연애감정 3단계’를 완성했다.
테이크의 소속사 CI ENT 측은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은 멤버 신승희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테이크만의 이별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세 번째로 발표된 이번 신곡으로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는 중반부를 넘어섰으니 연말까지 이어질 다른 싱글들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테이크/사진제공=CI ENT
걸그룹 테이크(TAKE)가 30일 0시 새 디지털 싱글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을 내놨다.‘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은 지난 4월과 6월에 발표된 싱글 ‘와이(WHY)’와 ‘천국(Feat. 오늘)’을 잇는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시리즈이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이별하는 연인들이 느끼는 감정을 담담히 표현, 멤버 신승희와 장성재의 부드러운 화음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 발라드 곡이다.‘어느 봄날에’, ‘주르르’ 등 직접 테이크의 곡 작업에 참여한 멤버 신승희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테이크만의 감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 ‘WHY’를 통해 남녀 간의 설렘이 느껴지는 고백의 감정을 전하고 ‘천국’에서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행복한 모습을 그려낸 테이크는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에서 연인들의 이별을 그려 사랑의 설렘부터 아픔까지 ‘보편적 연애감정 3단계’를 완성했다.
테이크의 소속사 CI ENT 측은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은 멤버 신승희의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테이크만의 이별 감성을 느낄 수 있다”며 “세 번째로 발표된 이번 신곡으로 ‘2016 테이크 싱글 프로젝트’는 중반부를 넘어섰으니 연말까지 이어질 다른 싱글들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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