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라 미풍아' 김희정, 세련된 미모 뽐내며 '본방사수 독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불어라 미풍아’ 김희정 / 사진제공=MBC

‘불어라 미풍아’ 김희정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희정은 26일 MBC 주말 연속극 ‘불어라 미풍아’ 의 첫 방송을 앞두고 세련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불어라 미풍아’의 포스터를 들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김희정은 한층 어려진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희정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이장고(손호준)의 고모 이남이역을 맡아 장고의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을 연기한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여성의 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불어라 미풍아’ 는 오는 27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