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달에닿아는 오는 26일 정규 앨범 ‘아워 띵스(OUR THINGS)’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기한다.이번 정규 1집 앨범 ‘아워 띵스’는 총 11트랙으로 이뤄져 있고, 기존에 발표했던 전작들에 비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으로 곡들을 담아냈다.
첫 번째 타이틀 곡인 ‘아워 송(Our Song)’은 두 멤버의 주 악기인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가볍고 미니멀 한 악기 편성이 편안함을 안겨준다. 두 번째 타이틀 곡 ‘너의 노래를 들으면’은 서정적인 멜로디와는 대조적으로 후반부의 경쾌한 록 편곡이 어우러진 곡이다.
이 밖에도 몽환적인 편곡과 가사의 ‘작은 우주’, 드라마틱한 구성의 ‘가을눈’을 비롯해 ‘시간아 빠르게’, ‘당신과 나 사이엔’, ‘고백의 순간’, ‘필라멘트(Filament)’, ‘여름밤 산책’까지 총 11곡이 담겨 있다.
달에닿아는 오는 26일 ‘아워 띵스’를 발매하며, 다양한 공연과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달에닿아 ‘OUR THINGS’ / 사진제공=슈가레코드
그룹 달에닿아가 정규 앨범으로 찾아온다.달에닿아는 오는 26일 정규 앨범 ‘아워 띵스(OUR THINGS)’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기한다.이번 정규 1집 앨범 ‘아워 띵스’는 총 11트랙으로 이뤄져 있고, 기존에 발표했던 전작들에 비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으로 곡들을 담아냈다.
첫 번째 타이틀 곡인 ‘아워 송(Our Song)’은 두 멤버의 주 악기인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를 중심으로 가볍고 미니멀 한 악기 편성이 편안함을 안겨준다. 두 번째 타이틀 곡 ‘너의 노래를 들으면’은 서정적인 멜로디와는 대조적으로 후반부의 경쾌한 록 편곡이 어우러진 곡이다.
이 밖에도 몽환적인 편곡과 가사의 ‘작은 우주’, 드라마틱한 구성의 ‘가을눈’을 비롯해 ‘시간아 빠르게’, ‘당신과 나 사이엔’, ‘고백의 순간’, ‘필라멘트(Filament)’, ‘여름밤 산책’까지 총 11곡이 담겨 있다.
달에닿아는 오는 26일 ‘아워 띵스’를 발매하며, 다양한 공연과 단독 콘서트 등을 통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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