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한 테이는 ‘우아한 보쌈 코스’를 자신의 인생 메뉴로 선택했다. 그러면서 채소구이, 보쌈, 새싹비빔밥, 된장국수 등 메인 메뉴만 4가지에 달하는 음식을 주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테이의 앞에는 3~4명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그런데도 테이는 “배가 부를 정도의 양은 아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이어 테이는 에피타이저 채소구이, 메인요리 보쌈, 후식 된장국수 등 나름의 순서에 맞춰 맛을 음미하는 우아한 식사를 시작했다. 성인 손가락만한 두께의 보쌈 고기와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며 대식가 뿐 아니라 맛으로 요리를 즐기는 미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테이의 ‘우아한 보쌈 코스’ 먹방은 20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가수 테이 / 사진제공=JTBC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가수 테이가 프로그램 사상 최다 메뉴를 주문하며 가요계 대표 대식가임을 입증했다.‘잘 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여한 테이는 ‘우아한 보쌈 코스’를 자신의 인생 메뉴로 선택했다. 그러면서 채소구이, 보쌈, 새싹비빔밥, 된장국수 등 메인 메뉴만 4가지에 달하는 음식을 주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테이의 앞에는 3~4명이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그런데도 테이는 “배가 부를 정도의 양은 아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경악하게 했다.이어 테이는 에피타이저 채소구이, 메인요리 보쌈, 후식 된장국수 등 나름의 순서에 맞춰 맛을 음미하는 우아한 식사를 시작했다. 성인 손가락만한 두께의 보쌈 고기와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며 대식가 뿐 아니라 맛으로 요리를 즐기는 미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테이의 ‘우아한 보쌈 코스’ 먹방은 20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