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진세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우 올림픽 남은경기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경기 뛴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통해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의 인형같은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편안한 일상복과 컬러풀한 모자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어 진세연은 “오늘(13일) 옥중화는 결방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며 결방 소식을 전했다.
진세연이 출연 중인 MBC ‘옥중화’는 이날 2016 리우 올림픽 중계의 여파로 결방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배우 진세연 / 사진제공=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 결방 소식을 알렸다.진세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우 올림픽 남은경기 우리나라 선수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경기 뛴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통해 올림픽 선수들을 응원했다.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의 인형같은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편안한 일상복과 컬러풀한 모자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어 진세연은 “오늘(13일) 옥중화는 결방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며 결방 소식을 전했다.
진세연이 출연 중인 MBC ‘옥중화’는 이날 2016 리우 올림픽 중계의 여파로 결방됐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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