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공유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 제작 영화사 그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공유가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밀정'(감독 김지운, 제작 영화사 그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송강호, 공유,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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