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부터 31일까지 LA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6 LA’ 진행을 위해 미국에 갔다. 이 ?문에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으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오는 11일에는 정상적으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트와이스·아이오아이·AOA·세븐틴·마마무 등의 기존 무대가 전파를 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엠카운트다운’ 로고 / 사진제공=CJ E&M
‘엠카운트다운’이 특집 방송으로 진행된다.Mnet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4일 텐아시아에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각)부터 31일까지 LA에서 열린 ‘케이콘(KCON) 2016 LA’ 진행을 위해 미국에 갔다. 이 ?문에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은 생방송으로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오는 11일에는 정상적으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트와이스·아이오아이·AOA·세븐틴·마마무 등의 기존 무대가 전파를 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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