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소나무 나현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소나무 나현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나무 나현이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소나무 나현이 애교 섞인 포즈를취하고 있다.
소나무 나현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소나무 나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