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여자친구 예린, ‘청순의 역사를 새로 쓰는 중’(뮤직뱅크 출근길) 입력 2016.07.22 08:06 수정 2016.07.22 08:06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여자친구 예린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 참석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여자친구 예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지예은, '런닝맨' 고정된 지 한달도 안 됐는데…전소민, 1년 만에 돌아왔다 '신혜선 닮은꼴' 김시은, 얼마나 닮았길래..."당사자도 인정, 웃을 때 비슷하다고" [인터뷰③] 이민호, ♥재벌 2세와 파혼하려나…공효진에 '금사빠' 고백하고 이불킥 ('별들에게') 이제 둘째 낳았는데…장동민, ♥아내와 불화설 터졌다 "연락처 차단해도 돼" ('독박투어') 이봉원♥박미선, 이혼 못 하는 의외의 이유 밝혀졌다 ('전현무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