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도현은 13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이 라이프(My life)’를 발표한다.‘마이 라이프’는 김도현의 차분한 보컬이 돋보이며, 리얼 스트링이 듣는 즐거움을 높인다. 김현아, 강수호, 신현권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작곡가 김지환과 작사가 강우경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김도현은 성인 가요계에서 록 발라드 장르로 승부수를 던지는 가수”라며 “19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대중적인 코드를 담은 김도현의 음악 활동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현은 그동안 ‘힘내라 친구야’ ‘웃어넘겨’ ‘괜찮아 인생이야’ 등을 발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도현 ‘마이라이프’ 커버/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가수 김도현이 가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김도현은 13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마이 라이프(My life)’를 발표한다.‘마이 라이프’는 김도현의 차분한 보컬이 돋보이며, 리얼 스트링이 듣는 즐거움을 높인다. 김현아, 강수호, 신현권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작곡가 김지환과 작사가 강우경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김도현은 성인 가요계에서 록 발라드 장르로 승부수를 던지는 가수”라며 “198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대중적인 코드를 담은 김도현의 음악 활동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현은 그동안 ‘힘내라 친구야’ ‘웃어넘겨’ ‘괜찮아 인생이야’ 등을 발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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