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권진아, 샘김은 12일 각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달콤함이 돋보이는 커플 사진을 업로드 했다.샘김은 특유의 눈웃음으로 소년미를 발산했고, 권진아는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냇다. 사진은 단숨에 온라인 상에 널리 퍼지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 속 권진아, 샘김은 싱그러운 자연의 풍광에서 활짝 웃으며 다정한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이는 단순한 커플 사진이 아니라, 안테나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상돼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샘김은 지난 4월 첫 미니음반 ‘아이엠 샘’을 발표, 18세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해 미국의 빌보드지가 선정한 ‘전도유망한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아한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권진아는 현재 자신의 데뷔 음반을 준비 중에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권진아, 샘김/사진제공=안테나
가수 권진아, 샘김이 풋풋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권진아, 샘김은 12일 각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달콤함이 돋보이는 커플 사진을 업로드 했다.샘김은 특유의 눈웃음으로 소년미를 발산했고, 권진아는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냇다. 사진은 단숨에 온라인 상에 널리 퍼지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 속 권진아, 샘김은 싱그러운 자연의 풍광에서 활짝 웃으며 다정한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이는 단순한 커플 사진이 아니라, 안테나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상돼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샘김은 지난 4월 첫 미니음반 ‘아이엠 샘’을 발표, 18세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해 미국의 빌보드지가 선정한 ‘전도유망한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아한 음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권진아는 현재 자신의 데뷔 음반을 준비 중에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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