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2’ 스틸컷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온몸으로 영화 ‘나우 유 씨 미 2’를 느낄 수 있다.

전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와 역대 외화 케이퍼 무비 중 관객수 1위의 기록을 세운 ‘나우 유씨 미 : 마술사기단’의 속편 ‘나우 유 씨 미2’가 4DX 개봉을 확정지었다.사전 시사로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다수의 관객들이 더욱 커진 스케일과 마술에 높은 만족도를 표명했다. 호평 속에서 영화 속 마술을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4DX의 개봉 소식은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뿐만 아니라 이미 기 관람한 관객들에게도 새로운 체험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CGV의 4DX로 만나볼 수 있는 ‘나우 유 씨 미2’의 관람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 번째로, 주인공들이 카드를 현란하게 주고 받는 장면에서 1인칭 시점의 카드 움직임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표현되었다는 점이다. 예고편에서도 서로 합을 맞춰 카드를 주고 받는 포호스맨의 모습이 매우 임팩트 있게 그려지는데, 4DX의 효과가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시켜 줄 것이다. 두 번째로는, 포호스맨의 마술쇼 장면이다. 화려한 조명이 무대를 비추는 순간, 마술이 눈앞에 펼쳐질 때 4DX 효과로 한층 입체감 있게 묘사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세 번째로는, 비를 멈추는 마술 장면과 오토바이 추격 씬에서 바람, 진동, 물, 바람 등의 다양한 4DX 효과가 더해져 오감 체험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나우 유 씨 미2’의 색다른 마술 범죄 장르와 오감만족 4DX가 만나 새롭고 신선한 영화 체험을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 유 씨 미2’ 4DX는 개봉일인 12일 이후부터 만나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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