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영화 ‘빅뱅 메이드’는 지난달 30일 개봉 후, 지난 3일까지 총 4일간 국내서 2만5,9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동시 개봉된 일본에서는 개봉 주 5만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한류 인기를 입증했다.빅뱅은 앞서 지난달 28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1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전에 무산된 게릴라 콘서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았다.
빅뱅이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빅뱅 메이드’ 관객수 추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현재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영화 ‘빅뱅 메이드’ 포스터 / 사진제공=CGV
빅뱅의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가 개봉 주 약 2만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영화 ‘빅뱅 메이드’는 지난달 30일 개봉 후, 지난 3일까지 총 4일간 국내서 2만5,9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동시 개봉된 일본에서는 개봉 주 5만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한류 인기를 입증했다.빅뱅은 앞서 지난달 28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10만 관객을 돌파하면 이전에 무산된 게릴라 콘서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았다.
빅뱅이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빅뱅 메이드’ 관객수 추이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현재 전국 CGV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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