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남주혁, 지수/사진제공=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보보경심:려’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씬 막컷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아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와 남주혁은 SBS ‘보보경심:려’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각각 카메라 감독과 조명 감독으로 변신했다. 장난기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보보경심:려’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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