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30일 오전 CGV ScreenX는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감독 변진호)를 오늘 개봉한다고 밝혔다. ‘빅뱅 메이드(BIGBANG MADE)’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빅뱅 멤버들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영화 개봉일인 30일은(오늘) 빅뱅 데뷔 10주년을 50일 앞둔 날로 빅뱅 멤버뿐 아니라 팬들에게도 뜻기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뱅 메이드’는 총 150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13개국, 32개 도시에서 펼쳐진 빅뱅의 10주년 MADE 콘서트 투어를 스크린X 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빅뱅 메이드’ 스크린X 버전은 쓰리캠 촬영을 통해 삼면 270도 화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연 현장의 공간감과 현장감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콘서트 현장을 누비는 빅뱅 멤버들의 모습을 정면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 옆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러닝 타임 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뱅 메이드’는 전국 CGV 일반관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영화 ‘빅뱅 메이드’ 포터 / 사진제공=CGV ScreenX
‘빅뱅 메이드’가 개봉한다.30일 오전 CGV ScreenX는 프로젝트 영화 ‘빅뱅 메이드'(감독 변진호)를 오늘 개봉한다고 밝혔다. ‘빅뱅 메이드(BIGBANG MADE)’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빅뱅 멤버들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다.영화 개봉일인 30일은(오늘) 빅뱅 데뷔 10주년을 50일 앞둔 날로 빅뱅 멤버뿐 아니라 팬들에게도 뜻기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뱅 메이드’는 총 150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13개국, 32개 도시에서 펼쳐진 빅뱅의 10주년 MADE 콘서트 투어를 스크린X 버전으로도 만날 수 있다. ‘빅뱅 메이드’ 스크린X 버전은 쓰리캠 촬영을 통해 삼면 270도 화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연 현장의 공간감과 현장감을 완벽하게 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콘서트 현장을 누비는 빅뱅 멤버들의 모습을 정면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 옆 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러닝 타임 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뱅 메이드’는 전국 CGV 일반관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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