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레이브걸스는 2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 ‘하이 힐스(HIGH HEELS)’의 두 번째 개별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 주인공은 유나, 혜란이다.각기 다른 캐릭터 의상을 입은 두 멤버는 확연히 다른 자신들만의 색깔을 뽐냈다. 강렬한 스포티함으로 무장한 혜란, 고혹적 분위기를 보여주는 유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7일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하이 힐스’는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 곡이다.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HOOK에 반복되는 브라스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왼쪽부터)브레이브걸스 유나, 혜란/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유나, 혜란 두 멤버의 개인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브레이브걸스는 2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 ‘하이 힐스(HIGH HEELS)’의 두 번째 개별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번 주인공은 유나, 혜란이다.각기 다른 캐릭터 의상을 입은 두 멤버는 확연히 다른 자신들만의 색깔을 뽐냈다. 강렬한 스포티함으로 무장한 혜란, 고혹적 분위기를 보여주는 유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27일 새 음반을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하이 힐스’는 룩 댄스를 기반으로 둔 팝 넘버 곡이다. 강렬한 일렉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경쾌한 리듬과 HOOK에 반복되는 브라스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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