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성소, 글로벌 댄스팀과 유연성 대결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우주소녀 성소, 야미스마샬 댄스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가 세계적 안무팀 ‘야니스마샬’과 만났다.

Mnet ‘우주 라이크 소녀(우주 Like 소녀)’ 측은 지난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지난 28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인 차이나’ 백스테이지서 프랑스 유명 안무가 야니스마샬의 안무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멤버 성소는 서 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찢어보이는 스트레칭으로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유명 안무가 야미스마샬과 우주소녀의 백스테이지 뒤 비하인드스토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우주 라이크 소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