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규현/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라디오 스타’ 멤버들 중 뮤지컬 배우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을 꼽았다.

규현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라디오 스타’의 멤버 중에서는 윤종신이 뮤지컬과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유로 “입이 굉장히 크고 발음이 좋다. 2층까지 잘 들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현은 지난 10일 개막된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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