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인도네시아의 지상파 방송국인 ‘RTV’에서 이루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 편성된 이루의 스페셜방송 ‘With ERU’가 최고 시청률 기록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여전히 뜨거운 ‘이루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페셜방송 ‘with ERU’에서는 ‘까만안경’, ‘끄므스라안’, ‘흰눈’, ‘촌스럽고 유치하게’ 등 인도네시아에서 인기를 받았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특색있는 음식 먹기,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루의 다양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지 관계자는 “해외 가수를 위해서 별도로 프로그램이 제작, 편성된 것도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많은 화제가 됐지만, 기존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는 것이 더욱 대단하고 놀랍다. 이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끝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루는 지난 달, 인도네시아의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RTV 개국 기념 방송에 한국 가수로서 유일하게 초청되었으며, 짧은 방문 기간에도 토크쇼, 인터뷰, 라디오, 음악방송 출연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업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루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주)레젤 그룹 홍보모델과 롯데면세점 모델, 제주도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며 신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루/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가수 이루가 인도네시아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인도네시아의 지상파 방송국인 ‘RTV’에서 이루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 편성된 이루의 스페셜방송 ‘With ERU’가 최고 시청률 기록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여전히 뜨거운 ‘이루 열풍’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페셜방송 ‘with ERU’에서는 ‘까만안경’, ‘끄므스라안’, ‘흰눈’, ‘촌스럽고 유치하게’ 등 인도네시아에서 인기를 받았던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 것은 물론, 인도네시아의 특색있는 음식 먹기, 토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이루의 다양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지 관계자는 “해외 가수를 위해서 별도로 프로그램이 제작, 편성된 것도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많은 화제가 됐지만, 기존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는 것이 더욱 대단하고 놀랍다. 이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끝이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루는 지난 달, 인도네시아의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RTV 개국 기념 방송에 한국 가수로서 유일하게 초청되었으며, 짧은 방문 기간에도 토크쇼, 인터뷰, 라디오, 음악방송 출연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업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루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주)레젤 그룹 홍보모델과 롯데면세점 모델, 제주도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며 신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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