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왼쪽부터)류재현, 김흥국, 윤민수/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바이브가 김흥국과 손잡았다.

8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흥국이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에 참여한다. 이번 싱글은 바이브와 김흥국의 듀엣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바이브, 김흥국이 호흡을 맞춘 듀엣곡은 경쾌한 리듬의 신나는 댄스곡으로, 녹음 역시 흥겹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는 계속해서 새로운 형태로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그 시작이 김흥국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6월 말께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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