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JTBC ‘반달친구’ 위너 / 사진=’반달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반달친구’가 결방의 아쉬움을 그룹 위너의 모습으로 달랬다.JTBC ‘반달친구’는 4일 드라마 ‘마녀보감’의 2회 연속방송으로 결방하게 됐다. 이에 ‘반달친구’ 측은 공식 SNS에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는 위너의 모습을 공개했다.‘반달친구’는 “결방이어도 슬퍼하지 말아요”라는 글과 함께 위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너는 단체 티셔츠를 입은 채 각각 개성만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라피티가 새겨진 벽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반달친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