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헤이즈와 딘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헤이즈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음원 사이트 멜론을 통해 딘(Dean)과 첫 호흡을 맞춘 싱글 ‘셧 업&그루브(Shut Up&Groove Feat. Dean)’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와 딘은 스포츠카 앞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마치 제임스 딘과 피어 안젤리를 연상케 한다.
헤이즈와 프로듀서 딘의 만남은 음악적 완성도를 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함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셧 업&그루브’는 진부한 도시를 벗어나 신나게 드라이브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남녀를 연상시키는 댄스 얼반 R&B 소울 곡이다. 딘과 2xxx!가 작곡, 헤이즈와 딘이 공동 작사했으며, 프로듀서로서의 딘의 감성과 래퍼로서의 헤이즈의 매력이 잘 어우러져 둘 만의 색다른 케미를 완성해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헤이즈, 딘 / 사진제공=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와 딘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헤이즈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음원 사이트 멜론을 통해 딘(Dean)과 첫 호흡을 맞춘 싱글 ‘셧 업&그루브(Shut Up&Groove Feat. Dean)’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와 딘은 스포츠카 앞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마치 제임스 딘과 피어 안젤리를 연상케 한다.
헤이즈와 프로듀서 딘의 만남은 음악적 완성도를 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트렌디함의 아이콘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셧 업&그루브’는 진부한 도시를 벗어나 신나게 드라이브하며 자유를 만끽하는 남녀를 연상시키는 댄스 얼반 R&B 소울 곡이다. 딘과 2xxx!가 작곡, 헤이즈와 딘이 공동 작사했으며, 프로듀서로서의 딘의 감성과 래퍼로서의 헤이즈의 매력이 잘 어우러져 둘 만의 색다른 케미를 완성해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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