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1대1 대결에 앞서 예선을 통과한 래퍼들이 상, 중, 하로 나뉘었다.이날 상위권에 속한 래퍼들은 만족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위권 탈락 위기에 놓인 래퍼들은 등급을 나누는 것에 대해 탐탁지 않아했다.
하위권에 속한 래퍼 서출구는 “그래도 올라갈 곳이 있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쇼미더머니5’/사진제공=Mnet ‘쇼미더머니5′ 방송화면
‘쇼미더머니5′ 래퍼들의 등급이 매겨졌다.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1대1 대결에 앞서 예선을 통과한 래퍼들이 상, 중, 하로 나뉘었다.이날 상위권에 속한 래퍼들은 만족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위권 탈락 위기에 놓인 래퍼들은 등급을 나누는 것에 대해 탐탁지 않아했다.
하위권에 속한 래퍼 서출구는 “그래도 올라갈 곳이 있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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