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오마이걸이 ‘윈디 데이(Windy Day)’ 무대를 꾸몄다.오마이걸은 사랑스러운 핑크색 의상을 입고 각자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했다. 인도풍 멜로디에 맞춰 독특한 안무를 선보이는 오마이걸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오마이걸의 ‘윈디데이’는 스웨덴 프로듀서 마리아 마르쿠스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안드레아스 오베르그가 만든 곡으로, 작사가 서지음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복잡 미묘한 마음을 바람에 묘사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오마이걸/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엠카운트다운’ 오마이걸이 신선한 매력으로 컴백했다.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오마이걸이 ‘윈디 데이(Windy Day)’ 무대를 꾸몄다.오마이걸은 사랑스러운 핑크색 의상을 입고 각자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했다. 인도풍 멜로디에 맞춰 독특한 안무를 선보이는 오마이걸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무대였다.
오마이걸의 ‘윈디데이’는 스웨덴 프로듀서 마리아 마르쿠스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안드레아스 오베르그가 만든 곡으로, 작사가 서지음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복잡 미묘한 마음을 바람에 묘사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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