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BC ‘몬스터’ 방송화면 캡처

‘몬스터’ 속 강지환이 성유리가 과거에 사랑하던 사람임을 알아했다. 이로 인해 시청률도 상승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시청률조사회사 TNMS 수도권 기준으로 9.5%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2위에 안착하며 상승세를 탔다.

이날 강기탄(강지환)은 오수연(성유리)이 자신이 모든 것을 잃기전 사랑하던 차정은과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하지만 기탄과 마찬가지로 수연에게 마음이 있는 도건우(박기웅) 역시 수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향후 이들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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