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지석-하석진이 포스트 이정재-정우성을 노린다고 말했다.이날 김지석은 하석진과 존칭을 쓴다며 “안지는 오래됐는데, 같이 작품한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존칭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며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석은 “얼마전에 기사를 봤는데, 정우성-이정재 선배가 20년지기인데 존칭을 쓴다더라”며 포스트 정우성-이정재를 노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라디오스타’ 김지석, 하석진/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김지석이 하석진과 친분을 밝혔다.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지석-하석진이 포스트 이정재-정우성을 노린다고 말했다.이날 김지석은 하석진과 존칭을 쓴다며 “안지는 오래됐는데, 같이 작품한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존칭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며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지석은 “얼마전에 기사를 봤는데, 정우성-이정재 선배가 20년지기인데 존칭을 쓴다더라”며 포스트 정우성-이정재를 노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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