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종현은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타이틀곡 ‘좋아’는 3년 전에 쓴 곡이다. 지난 음반 때 내놓지 않고, 아껴둔 곡”이라며 “수정 작업을 거치면서 크러쉬와 함께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곡을 들으며 시원함을 느꼈으면 했다. 여름의 느낌을 담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종현은 첫 정규 음반의 8곡을 직접 작곡했으며,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좋아’는 퓨쳐 베이스를 가미한 일렉트로 펑크 장르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종현은 오는 26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샤이니 종혐/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남성 아이돌그룹 종현이 신곡 ‘좋아’를 두고 “아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종현은 2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타이틀곡 ‘좋아’는 3년 전에 쓴 곡이다. 지난 음반 때 내놓지 않고, 아껴둔 곡”이라며 “수정 작업을 거치면서 크러쉬와 함께 작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곡을 들으며 시원함을 느꼈으면 했다. 여름의 느낌을 담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종현은 첫 정규 음반의 8곡을 직접 작곡했으며, 전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타이틀곡 ‘좋아’는 퓨쳐 베이스를 가미한 일렉트로 펑크 장르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종현은 오는 26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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