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위너는 21일 방송되는 JTBC ‘반달친구’에서 아이들과 파자마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이날 멤버들은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보니하니(신동우, 이수민)를 직접 섭외했고 신동우와 이수민이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파자마 파티의 MC로 참석해 ‘반달랜드 퀴즈 대회’ 진행에 나섰다.
아이들은 ‘캔디쌤’ 송민호의 본명을 묻는 질문에 “사탕“이라고 대답하는 등 순수한 대답으로 퀴즈대회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진행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는 위너 선생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특히 송민호는 뛰어난 그림실력 뿐만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완벽한 동물 묘사 연기까지 선보여 인기스타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반달친구’는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그룹 위너와 아이들 / 사진제공=JTBC ‘반달친구’
‘반달친구’ 위너가 보니하니를 섭외했다.위너는 21일 방송되는 JTBC ‘반달친구’에서 아이들과 파자마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이날 멤버들은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보니하니(신동우, 이수민)를 직접 섭외했고 신동우와 이수민이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은 파자마 파티의 MC로 참석해 ‘반달랜드 퀴즈 대회’ 진행에 나섰다.
아이들은 ‘캔디쌤’ 송민호의 본명을 묻는 질문에 “사탕“이라고 대답하는 등 순수한 대답으로 퀴즈대회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진행된 ‘몸으로 말해요’ 코너에서는 위너 선생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특히 송민호는 뛰어난 그림실력 뿐만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완벽한 동물 묘사 연기까지 선보여 인기스타로 거듭났다는 후문이다.
‘반달친구’는 2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