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일 방송될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나이 65세의 할머니 래퍼들이 20대 청춘과 세대 공감을 위해 클럽이 아닌 대학교 축제를 찾아 경연을 펼친다.할미넴 양희경과 기희현, 한해, 키디비가 선보인 무대는 기존 할머니 래퍼들이 선보였던 곡으로 바꿔부르기 미션을 수행해 다른 할머니 래퍼가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들은 비바람도 막지 못하는 열정 가득한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JTBC ‘힙합의 민족’은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기희현, 한해, 키디비/사진제공=MBK 엔터테인먼트
‘힙합의 민족’ 기희현이 할미넴 양희경과 래퍼 한해, 키디비와 함께 특급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20일 방송될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나이 65세의 할머니 래퍼들이 20대 청춘과 세대 공감을 위해 클럽이 아닌 대학교 축제를 찾아 경연을 펼친다.할미넴 양희경과 기희현, 한해, 키디비가 선보인 무대는 기존 할머니 래퍼들이 선보였던 곡으로 바꿔부르기 미션을 수행해 다른 할머니 래퍼가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들은 비바람도 막지 못하는 열정 가득한 무대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JTBC ‘힙합의 민족’은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