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6일 오후 SBS 측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이 ‘바디퀸 선발대회’로 꾸며진다고 밝혔다.자칭 ‘보디퀸’들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몸매를 뽐냈다. 복면 오프닝쇼에 이어 플라잉 요가, 발레, 한국무용 등을 선보였다.
몸매 뿐 아니라 연예인을 닮은 외모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설리, 한가인, 성유리를 닮은 보디퀸들이 남자 패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바디퀸 선발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스타킹’ / 사진제공=SBS
빼어난 몸매를 지닌 미녀 6명이 ‘스타킹’에 총출동했다.16일 오후 SBS 측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이 ‘바디퀸 선발대회’로 꾸며진다고 밝혔다.자칭 ‘보디퀸’들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몸매를 뽐냈다. 복면 오프닝쇼에 이어 플라잉 요가, 발레, 한국무용 등을 선보였다.
몸매 뿐 아니라 연예인을 닮은 외모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설리, 한가인, 성유리를 닮은 보디퀸들이 남자 패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바디퀸 선발대회’는 오는 17일 오후 8시 55분 SBS ‘스타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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