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SHOW' 송소희, 국악 클럽 오픈...김종국-김세정 '흥 폭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어서옵SHOW’ 송소희/사진제공=KBS2 ‘어서옵SHOW’

‘어서옵SHOW’ 송소희가 국악 클럽을 오픈했다.

13일 방송되는 KBS2 ‘어서옵SHOW’ 2회에서는 송소희가 국악 메들리로 생방송에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는 클럽을 연상시키는 듯한 생방송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송소희는 색다른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초청한 DJ 알티와 함께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재능호스트 김종국과 생방요정 김세정을 비롯한 현장에 있던 게스트들은 모두 무대 위로 올라와 뛰고 흔들며 클럽댄스를 췄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송소희는 김신영의 비트박스에 맞춰 ‘밀양 아리랑’을 불렀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고조된다.

‘어서옵SHOW’는 13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