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2일 빙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티파니가 ‘토크(TALK)’와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무대를 선보였다.먼저 ‘토크’ 무대에서 티파니는 테이블을 이용한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무대에서 티파니는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토크(TALK)’는 매우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매력적인 트랙이다. 타이틀 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곡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엠카운트다운’ 티파니/사진제공=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엠카운트다운’ 티파니 솔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12일 빙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티파니가 ‘토크(TALK)’와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무대를 선보였다.먼저 ‘토크’ 무대에서 티파니는 테이블을 이용한 독특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무대에서 티파니는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완성했다.
‘토크(TALK)’는 매우 세련되고 트렌디한 아메리칸 팝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매력적인 트랙이다. 타이틀 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의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한 데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댄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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