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2016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한 여고생과 아버지가 출연했다.이날 ‘2016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한 성다미 양의 아버지는 “막내딸이 헛바람들까봐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성다미 양은 “내년 미스 전북으로 미스코리아에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동상이몽’ 성다미/사진제공= SBS ‘동상이몽’ 방송화면
‘동상이몽’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여고생이 등장했다.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2016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한 여고생과 아버지가 출연했다.이날 ‘2016 벚꽃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한 성다미 양의 아버지는 “막내딸이 헛바람들까봐 걱정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성다미 양은 “내년 미스 전북으로 미스코리아에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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