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식)에서는 결혼을 파토낸 오해영(서현진)이 선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오해영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맞선남에게 “저기요 질문 좀 해주시죠. 저한테 궁금한거 없어요?”라고 물었고, 맞선남은 “별로 없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오해영은 “저기요 우리 일주일만 만납시다”라고 말했고, 맞선남은 “만나면 어떡하게요?”라고 물었다. 오해영은 “내가 너 일주일 안에 자빠뜨린다”라고 선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또 오해영’ 서현진/사진제공=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또 오해영’ 서현진이 맞선을 봤다.2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식)에서는 결혼을 파토낸 오해영(서현진)이 선을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오해영은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맞선남에게 “저기요 질문 좀 해주시죠. 저한테 궁금한거 없어요?”라고 물었고, 맞선남은 “별로 없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오해영은 “저기요 우리 일주일만 만납시다”라고 말했고, 맞선남은 “만나면 어떡하게요?”라고 물었다. 오해영은 “내가 너 일주일 안에 자빠뜨린다”라고 선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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