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이승철은 30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의 ‘트루 와인 스토리’에 출연해 자신만의 ‘꿀팁’을 전했다.이날 이승철은 “와인을 25년 정도 마셨다”면서 “과거에는 와인을 마시면 재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면서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또 “아까 김구라가 와인 오픈하는 모습을 봤는데, 처음 코르크를 따기 전에 뚜껑을 열어줘야 한다. 그리고 코르크 따기가 어려우면 병을 흔들어 위치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손수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와인을 따를 때도 밑을 잡아줘야 있어 보인다. 소믈리에들이 그렇게 하더라. 와인잔은 손톱으로 쳐보고 맑은 소리가 나면 그게 좋은 것”이라고 ‘꿀팁’을 쏟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이승철, 김구라/사진제공=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가수 이승철이 와인과 관련된 ‘꿀팁’을 전수했다.이승철은 30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의 ‘트루 와인 스토리’에 출연해 자신만의 ‘꿀팁’을 전했다.이날 이승철은 “와인을 25년 정도 마셨다”면서 “과거에는 와인을 마시면 재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면서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냈다.
그는 또 “아까 김구라가 와인 오픈하는 모습을 봤는데, 처음 코르크를 따기 전에 뚜껑을 열어줘야 한다. 그리고 코르크 따기가 어려우면 병을 흔들어 위치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손수 시범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와인을 따를 때도 밑을 잡아줘야 있어 보인다. 소믈리에들이 그렇게 하더라. 와인잔은 손톱으로 쳐보고 맑은 소리가 나면 그게 좋은 것”이라고 ‘꿀팁’을 쏟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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