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에이프릴 예나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Spring’은 14인조 편성의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타이틀곡 ‘팅커벨’을 비롯해 ‘Waje Up’, ‘M.F .B.F.(내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눈을 뜨면’, ‘Jelly’ 등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에이프릴 예나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Spring’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에이프릴 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프릴 예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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