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신의 목소리’ 배우 공형진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는 공형진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공형진은 록커처럼 시원시원하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계단이 올라가지 않아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그는 “다들 야박하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근데 중요한 건, 어쨌든 망신이에요”라며 “내일모레 쉰살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신의 목소리’ 배우 공형진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는 공형진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공형진은 록커처럼 시원시원하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계단이 올라가지 않아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그는 “다들 야박하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근데 중요한 건, 어쨌든 망신이에요”라며 “내일모레 쉰살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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