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허재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철원기행’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철원기행’은 각자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아버지의 정년퇴임식을 맞아 철원으로 모이고, 폭설이 내린 철원에서 예기치 않는 2박 3일간의 여정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배우 허재원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철원기행’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허재원이 미소를 띄우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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