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록 밴드 안녕바다가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녕바다는 지난 8~9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정규 4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안녕바다는 새 음반 수록곡 전곡은 물론 ‘악마’, ‘삐에로’ 등 기존 곡들과 히트곡 ‘별빛이 내린다’를 열창했다.공연장을 찾은 수백 여명의 팬들은 피켓을 들고 안녕바다의 인사와 노래에 화답했다. 특히 앙코르곡 ‘별빛이 내린다’가 흘러나오자 일제히 휴대폰 카메라의 플래쉬를 흔들며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안녕바다는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오는 30일 부산 동아대학교 다우홀에서 공연을 열고 지방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플럭서스뮤직
록 밴드 안녕바다가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안녕바다는 지난 8~9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정규 4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안녕바다는 새 음반 수록곡 전곡은 물론 ‘악마’, ‘삐에로’ 등 기존 곡들과 히트곡 ‘별빛이 내린다’를 열창했다.공연장을 찾은 수백 여명의 팬들은 피켓을 들고 안녕바다의 인사와 노래에 화답했다. 특히 앙코르곡 ‘별빛이 내린다’가 흘러나오자 일제히 휴대폰 카메라의 플래쉬를 흔들며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안녕바다는 서울 콘서트에 이어, 오는 30일 부산 동아대학교 다우홀에서 공연을 열고 지방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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