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신화 이민우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10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열의 산쵸맨 까르보나라~ 신화 18주년 기념 & 오랜 시간 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보답하고자 깜짝 선물을 하고싶어서 출연하게 됐어요”라며 “늘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이와 함께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당시 썼던 가면을 쓰고 귀엽게 V자 포즈로 셀카를 촬영했다.

이어 이민우는 “즐거운 순간이었지 말입니다”며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복면가왕 #정열의산쵸맨까르보나라 그리고 음악대장 6연승 축하해요~”라고 센스 있는 인사도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화 이민우가 정열의 산초맨 까르보나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