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태양의 후예’ 유아인이 대출 상담사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아인이 은행 직원으로 깜짝 등장했다.이날 강모연(송혜교)는 개인 병원을 열기 위해 해성병원에 사표를 냈다. 그리고 강모연은 대출을 받기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하지만 은행직원 유아인은 강모연에게 “지난번 대출 상담 받으실 땐 해성병원 의사라서 가능했던 거고, 지금은 창업 꿈나무이기 때문에 대출이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모연은 “그럼 저는 어떡하라구요”라며 좌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태양의 후예’ 유아인이 대출 상담사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 극본 김은숙, 김원석)에서는 유아인이 은행 직원으로 깜짝 등장했다.이날 강모연(송혜교)는 개인 병원을 열기 위해 해성병원에 사표를 냈다. 그리고 강모연은 대출을 받기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하지만 은행직원 유아인은 강모연에게 “지난번 대출 상담 받으실 땐 해성병원 의사라서 가능했던 거고, 지금은 창업 꿈나무이기 때문에 대출이 불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모연은 “그럼 저는 어떡하라구요”라며 좌절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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