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크나큰이 출중한 외모와 실력을 뽐내며 여성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크나큰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노크’를 열창했다.이들은 평균키 185cm라는 장신으로 무대를 가득 메웠고, ‘실력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좌중을 압도하는 실력을 뽐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크나큰은 데뷔곡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상남자’로, 무대 밖에서는 ‘다정한 남자친구’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남성 아이돌그룹 크나큰이 출중한 외모와 실력을 뽐내며 여성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크나큰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노크’를 열창했다.이들은 평균키 185cm라는 장신으로 무대를 가득 메웠고, ‘실력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좌중을 압도하는 실력을 뽐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크나큰은 데뷔곡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대 위에서는 ‘상남자’로, 무대 밖에서는 ‘다정한 남자친구’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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