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욱씨남정기’ 황찬성이 위기의 윤상현을 구했다.
1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 극본 주현)에서는 남봉기(황찬성)가 위기에 처한 윤상현과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의 구세주가 됐다.
이날 러블리 코스메틱은 팝업스토어를 열어야하는 상황에서, 검품장에서 화장품이 없어져 화장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바쁜 와중에, 남정기는 남봉기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남정기는 재치를 발휘해 “5만원 줄테니 당장 이리 오라”며 그를 일손으로 투입했다.
정장을 차려입고 나타난 남봉기는 검품장 담당자에게 “오늘 담당자가 누구냐. 이런 것은 담당자들이 더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고위 관계자처럼 거짓연기를 했고, 담당자는 러블리 코스메틱 화장품의 위치를 알려줬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욱씨남정기’ 방송화면
‘욱씨남정기’ 황찬성이 위기의 윤상현을 구했다.
1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 극본 주현)에서는 남봉기(황찬성)가 위기에 처한 윤상현과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의 구세주가 됐다.
이날 러블리 코스메틱은 팝업스토어를 열어야하는 상황에서, 검품장에서 화장품이 없어져 화장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바쁜 와중에, 남정기는 남봉기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남정기는 재치를 발휘해 “5만원 줄테니 당장 이리 오라”며 그를 일손으로 투입했다.
정장을 차려입고 나타난 남봉기는 검품장 담당자에게 “오늘 담당자가 누구냐. 이런 것은 담당자들이 더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고위 관계자처럼 거짓연기를 했고, 담당자는 러블리 코스메틱 화장품의 위치를 알려줬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JTBC ‘욱씨남정기’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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