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비투비가 남다른 전략으로 방송 무대에 임한다.
비투비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비투비는 이번 신곡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생략하고 절제된 움직임만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관계자는 “노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드라마틱한 보컬 전개와 풍성한 사운드가 ‘봄날의 기억’의 핵심인 만큼, 곡의 매력을 해치지 않기 위해 퍼포먼스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갈증은 서브곡 ‘쏘 프리티(So Pretty)’ 무대를 통해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칼군무를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봄날의 기억’과 상반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비투비가 남다른 전략으로 방송 무대에 임한다.
비투비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비투비는 이번 신곡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생략하고 절제된 움직임만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관계자는 “노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드라마틱한 보컬 전개와 풍성한 사운드가 ‘봄날의 기억’의 핵심인 만큼, 곡의 매력을 해치지 않기 위해 퍼포먼스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퍼포먼스에 대한 갈증은 서브곡 ‘쏘 프리티(So Pretty)’ 무대를 통해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칼군무를 바탕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봄날의 기억’과 상반된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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