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딴따라 #그린 #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KBS2 ‘딴따라’ 대본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는 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혜리가 출연하는 ‘딴따라’는 오는 4월 20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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