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새로운 사무실을 찾았다.

29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연출 이정섭, 이은진, 극본 이향희)에서는 조들호(박신양)이 배대수(박원상)의 사무실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렸다.이날 조들호와 황애라(황석정)는 배대수의 사무실에 짐을 잔뜩 들고 쳐들어갔다. 이에 배대수는 “이게 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조들호는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게, 한달만 쓰자”며 “소중하게 쓸게 괜찮겠냐”라고 막무가내로 사무실을 차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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